▲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윤문주 총괄셰프(오른쪽)와 박해룡 롯데백화점 상품기획자(왼쪽)가 '여섯시오븐X곰표 스페셜 베이커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천연발효종 건강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과 대한제분의 ‘곰표’가 협업해 출시한 스페셜 베이커리 5종(곰표빵)을 14일까지 본점 지하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곰표빵 5종을 모은 ‘605 표곰세트’를 일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판매된 605 표곰세트 갯수만큼의 소곰동빵을 의료진에게 응원과 격려의 의미로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