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8 08:33)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웅제약은 중국의 양쯔강의약그룹의 자회사 상해하이니(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 Shanghai Haini Pharmceutical Co., Ltd.)와 3845억3596만 원 규모의 펙수프라잔(Fexuprazan)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2036년 4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