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대대적인 봄 아웃도어 행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31일까지 스탠리 텀블러/워터저그/아이스박스를 비롯해 텐트/체어 등의 캠핑용품, 등산용품 등 온갖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 단독 모델인 '레드페이스 컴포트재킷(남/여, 6만90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2만 원 할인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입기 좋은 '코몽트 윈드자켓(2만9900원)'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 원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는 '코베아 트윈돔2' 텐트를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된 35만1000원에 판매한다. '코베아 비치쉐이드 그늘막'은 20% 할인된 3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