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도사업(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공급 대책)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 21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 1곳, 도봉구 7곳, 영등포 4곳, 은평구 9곳이며, 약 2만5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1차 선도사업 후보지는 입지요건, 개발방향 등에 대해 공공시행자,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의해 조속히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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