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채널 '박중사' )
특수부대 출신 박중사(본명 박수민)가 자신을 둘러싼 불법 촬영 및 유포,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등 의혹에 대해 해명을 예고했다.
20일 박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며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히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MBC ‘실화탐사대’는 채널A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707특임단 중사 출신 박중사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박중사는 유부남임을 속이고 여성을 만나고 그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음란물 사이트에 게재했다.
이외에도 박중사의 동창 및 부대 선배들은 과거 그가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불법 도박사이트로 운영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박중사는 ‘실화탐사대’ 측이 자신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뒤 “말을 못 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으나 결국 지난 13일 ‘강철부대’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박중사의 해명 예고가 알려지며 네티즌은 “억울하면 유튜브가 아니라 고소를 해라”, “방송된 것이 거짓이면 왜 하차를 했냐”, “그냥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시길”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