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와 관련해 “재무적투자자(FI)들이 가진 지분 20%가 두산인프라코어에 이전되는, 지분 100% 기준으로 거래를 완료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지주 또는 현대제뉴인에서 특별히 부담할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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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와 관련해 “재무적투자자(FI)들이 가진 지분 20%가 두산인프라코어에 이전되는, 지분 100% 기준으로 거래를 완료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지주 또는 현대제뉴인에서 특별히 부담할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