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유아 전과목 학습 ‘스마트쿠키’ 광고모델로 도하영 양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의 딸 도하영은 만 3세로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공부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유아 첫 공부’라는 스마트쿠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
웅진씽크빅은 ‘재미 격차가 공부격차’를 주제로 도하영의 모습을 담은 광고영상을 제작, 10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쿠키는 4~7세 유아를 위한 종합학습으로, 태블릿PC와 실물 교재를 활용해 한글, 국어, 수학, 영어 등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동화와 동요 등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를 둔 학부모들이 함께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