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5-13 14:3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마트는 신세계야구단에 오는 25일 보통주 40만 주(400억 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토지, 건물 매입 및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