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2 16:1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2560억 원 규모의 NB-Latex 생산설비 신설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3% 규모다.
회사 측은 “NB-Latex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NB-Latex 1-Line을 신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2023년12월31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