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8강전을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5시부터 2:2 팀 배틀, 1:1 토론과 메시지 전달력 테스트, 매력 어필 등의 프로그램으로 토론배틀 8강전을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에 오를 4명은 심사위원 평가(1000점)와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1000점)를 합산해 결정한다. 결승전은 다음 달 5일 진행된다.
결승전의 최다 득점자 2명은 대변인으로, 나머지 2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