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07 16:4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106억55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Burn-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7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