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1 10:3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액토즈소프트는 전기아이피와 위메이드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46억여 원 규모 약정금 등 청구소를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들은 액토즈소프트가 진전기와 연대해 해당 금원을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위적 원고는 전기아이피, 예비적 원고는위메이드다.
액토즈소프트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