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1 14:1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다날은 멀티 배달대행업체 만나코퍼레이션의 주식 5만1850주(3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49억9973만5150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4.98%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다.
회사 측은 “결제시스템 인프라 확대 및 사업제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