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병원 복도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은 채 쉬고 있다. 자카르타/AP연합뉴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30분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2억18만5577명이다.
중국이 우한 폐렴 감염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보고한 2019년 12월 31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감염 속도는 빨라졌다. 세계 누적 확진자는 첫 보고 1년 만인 올해 1월 26일 1억 명을 넘어섰다. 이후 반년 만에 다시 1억명이 늘어난 것이다.
델타(인도발) 변이 확산 여파로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대륙별 확진자는 아시아가 6278만57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5183만1377명), 북미(4292만2876명), 남미(3567만1488명), 아프리카(686만4057명), 오세아니아(10만9311명) 순이었다.
국가별 확진자는 미국이 3602만1038명으로 제일 많았다. 이어 인도(3176만7965명), 브라질(1998만5817명), 러시아(633만4195명), 프랑스(617만8632명) 순이었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425만7739명으로 집계됐다.
대륙별로는 유럽, 남미, 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 페루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