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 8월 30일
쥐띠 운세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 48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 60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라.
- 72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이다.
- 84년생, 명성과 이익이 곳곳에 있다.
- 96년생,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라.
소띠 운세
세상에 믿을 이가 드물구나. 경거망동 말지어다.
- 49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라.
- 61년생, 한 발짝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이다.
- 73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소신껏 행동하라.
- 85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 거래는 연기하라.
- 97년생, 억지로 구하려 들지 마라.
범띠 운세
꾀꼬리가 가지 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이다. 재물과 영화가 찾아온다.
- 50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들어줄 것이다.
- 62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단 서쪽은 금하라.
- 74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 86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다.
- 98년생, 잘못된 방법으로 시간 낭비하니 점검하라.
토끼띠 운세
고진감래라 하였다. 희망을 품어라.
- 51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 63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 75년생, 남에게 이야기하지 마라. 마음만 더 아프구나.
- 87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다.
- 99년생, 욕심이 지나쳐 후회를 하게 되니 주의해라.
용띠 운세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 52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을 누리는구나.
- 64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 76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 88년생, 취직의 길이 열린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으리라.
- 00년생, 말 못하는 동물이나 물건에 화풀이 하지 마라.
뱀띠 운세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 53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손실만 이어질 뿐이다.
- 65년생, 가끔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 77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 89년생, 생각지 않았던 재물이 생겨 기쁨이 생긴다.
- 01년생, 안된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라.
말띠 운세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 5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 66년생,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라.
- 78년생, 횡재수가 있어 길에서 이익을 얻는다.
- 90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자중하라.
- 02년생, 이성의 유혹에 조심해라.
양띠 운세
마음 태우지 마라. 되어도 늦게 이루어질 것이다.
- 55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 67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 79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 91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지어다.
- 03년생, 고집을 부려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해라.
원숭이띠 운세
오늘 하루 기도하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 56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 68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 80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 92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다.
- 04년생, 허세만 부리지 않으면 큰 어려움은 없겠다.
닭띠 운세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신중해라.
- 57년생, 당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 69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 81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 93년생, 취직되거나 시험에 합격한다.
- 05년생, 지나치게 의욕이 넘쳐도 문제이다.
개띠 운세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르려야 한다.
- 58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 70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 82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마라.
- 94년생, 다음 기회를 노려라. 지금은 때가 길하지 못하다.
- 06년생, 일을 도모하려면 사소한 감정은 억제해라.
돼지띠 운세
곧은 소나무는 잘리우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 59년생, 지출이 는다. 외상이라고 소는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 71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 83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 95년생,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일을 구상해보라.
- 07년생, 겸손하고 인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