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13~14일 자매 결연을 맺은 군(軍) 부대 6곳에 과자 2600세트를 선물했다. 지난해 육군 1군단에서 열린 설 위문품 기증식 모습.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군 부대에 위문품을 기부해 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위문품이 8만3700세트에 이른다. 이와 함께 전역 장병이 원활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취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사 후 총 8700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