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공장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70여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소방관 70여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장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70여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소방관 70여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