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신임 회장. (사진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9일 전문건설회관에서 ‘2021 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열고 윤 대표이사를 중앙회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서 윤 대표이사는 총 162표 중 88표(과반수 82표)를 얻었다.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윤 신임 회장은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의 업역을 회복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