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가을을 맞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니커즈와 어울리는 패션 양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상에서 운동화나 샌들 또는 슬리퍼에 독특한 양말을 신고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패피(패션피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양말 브랜드는 ‘보타(VOTTA)’로 2015년 런칭한 국내 양말 전문 브랜드이며, 1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색상의 양말들을 전개한다. 가격대는 1만 원대 ~ 3만 원대이며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