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1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 실적에 대해 "올해 전체 EBITDA 플러스 전환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4분기에는 분기 단위로 EBITDA 플러스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영업이익은 기존에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며 "내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1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 실적에 대해 "올해 전체 EBITDA 플러스 전환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4분기에는 분기 단위로 EBITDA 플러스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영업이익은 기존에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며 "내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