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화상 형태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 45분께, 중국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 45분께에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면하는 것은 올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화상 형태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 45분께, 중국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 45분께에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면하는 것은 올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