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833억5400만 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회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우먼개발이다.
회사 측은 “우먼개발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사업”이라며 “공동주택 42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라는 833억5400만 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회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우먼개발이다.
회사 측은 “우먼개발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사업”이라며 “공동주택 42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