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하며 장중 달러당 1220원대를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2원 오른 1220.4이다.
환율은 4.8원 오른 1219.0원에 출발해 개장 초 1220원대로 올라섰다. 원ㆍ달러 환율이 장중 1220원대로 올라선 것은 2020년 6월 2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2원 오른 1220.4이다.
환율은 4.8원 오른 1219.0원에 출발해 개장 초 1220원대로 올라섰다. 원ㆍ달러 환율이 장중 1220원대로 올라선 것은 2020년 6월 2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