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3만 원(-0.83%)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호가 1만1150원(2.29%)으로 반등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가 1만1500원(-4.17%)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1만7000원(-1.45%)으로 52주 최저가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6만4000원( -0.78%)으로 떨어졌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업체 이뮨메드가 2만1000원(-4.55%)으로 밀려났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1만8750원(-1.32%)으로 하락했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이 6만2500원(-0.79%)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8만7750원(0.29%)으로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