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들의 소비패턴과 구매력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카드 혜택 마련
▲3월 하나체크행사POP_수정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최근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10대(Z세대)들의 소비 패턴과 구매력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마련됐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Z세대에 특화된 편의점(5%), 배달앱(5%), 대중교통(10%), 커피(20%) 등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영하나플러스 통장'이나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동시에 신규 발급한 손님에게 컵라면 모바일상품권 3매를 증정한다. 또 올해까지 해당 카드로 결제 시 CU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상시 50% 할인 제공한다. (1일 1회 최대 1000원 한도)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BGF리테일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CU마천파크점에 디지털 혁신 채널을 구축했으며, 혁신점포 2호점 오픈을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