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신세계백화점은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에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의 특별한 팝업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키뮤스튜디오는 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디자이너로 육성, 아트 상품과 굿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패션·화장품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진행해 상품을 선보였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아트 포스터, 노트북 파우치, 문구류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