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6만1500원(2.07%)을 기록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업체 이뮨메드가 1만8250원(-3.95%)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10만1500원( -0.98%)으로 내렸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가 호가 7750원(3.33%)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는 9300원(+2.76%)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가 8500원(-5.56%)으로 하락했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1만8250원(-2.67%)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가 9750원(-1.52%)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9만8500원(1.03%)으로 전일 하락분을 회복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9400원(0.53%)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