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는 15일 종속회사인 헬로네이처의 B2C 온라인 사업부문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566억1157만 원으로 이는 헬로네이처 해당 영업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이다.
영업정지 사유는 경쟁심화 및 사업부진이다. 회사 측은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대책으로 내세웠다.
또 이번 영업정지로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손실 축소로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BGF는 15일 종속회사인 헬로네이처의 B2C 온라인 사업부문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566억1157만 원으로 이는 헬로네이처 해당 영업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이다.
영업정지 사유는 경쟁심화 및 사업부진이다. 회사 측은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대책으로 내세웠다.
또 이번 영업정지로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손실 축소로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