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민원실에 비치된 인공지능 통·번역기는 65개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해 소통 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서울시 다문화 가정 학생 수는 2015년 1만 1642명에서 2021년 1만 9368명으로 증가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인공지능 통번역기 외에도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실에 비치된 인공지능 통·번역기는 65개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해 소통 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서울시 다문화 가정 학생 수는 2015년 1만 1642명에서 2021년 1만 9368명으로 증가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을 위한 인공지능 통번역기 외에도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