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6500원(8.33%)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1만300원(0.49%)으로 올랐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은 호가 9500원(-5.00%)으로 사상 최저가였고,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바디프랜드가 9850원(-1.01%)으로 52주 최저가였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9만 원(3.45%)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8만4000원(0.60%)으로 회복했고,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9만5500원(-0.52%)으로 소폭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6만5000원(-0.76%)으로 밀려났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7만8500원(-0.63%)으로 약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9만2500원(2.78%)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