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8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했다고 10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8% 뛴 934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5.1% 증가한 7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8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했다고 10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8% 뛴 934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5.1% 증가한 7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