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서부 아바단시에서 23일(현지시간) 건설 중이던 10층 빌딩이 붕괴하고 나서 구조대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약 80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건물 소유주와 건설업자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바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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