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73억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73억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