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오늘로써 보유 예수 기간이 종료됐지만 당분간 LG화학에서 지분 매각 계획은 없다”면서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대주주로서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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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오늘로써 보유 예수 기간이 종료됐지만 당분간 LG화학에서 지분 매각 계획은 없다”면서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대주주로서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