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약 14조 규모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일 대비 10.34%(1만2000원) 상승한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제너럴모터스(GM)과 13조7696억원 규모의 EV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92.1%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