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오후 10시 43분께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광주 남구에서는 23일과 24일 동일범의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두 건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건과 이번 화재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27일 오후 10시 43분께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광주 남구에서는 23일과 24일 동일범의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두 건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건과 이번 화재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