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축제를 더 오싹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와인으로 ‘크로닉셀라’를 추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미국에서 시작된 축제에 미국 와인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핼러윈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재미있는 레이블로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선사하는 ‘크로닉셀라’ 와인을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로닉셀라’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 지역에서 카버네 쇼비농, 프티 시라, 템프라니요 품종등을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과 밝은 산도와의 균형감 있는 맛이 특징이다. 잘 익은 과일 향은 육류와 양념된 요리 및 숙성된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빈티지 기복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며 트렌디한 와이너리에서 창의적인 감각으로 생산한 만큼 독특한 라벨과 블랜딩으로 트랜드를 이끈다.
‘크로닉셀라’ 와인은 2만 원에서 3만 원대 가격으로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월드타워점, 잠실점 외 8곳)는 14일부터, 홈플러스(잠실점, 강동점 외 8곳), 이마트(자양점, 죽전점 외 8곳)는 20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기념일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를 보다 개성 넘치는 핼러윈 분위기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