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24포인트(1.36%) 오른 2249.9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1억 원, 1597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33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25%), 건설업(4.38%), 의료정밀(3.88%), 화학(3.03%) 등이 올랐다. 이날 하락한 업종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엔씨소프트(8.38%), OCI(8.12%), 포스코케미칼(7.02%), 한화솔루션(6.79%) 등이 상승했고, 현대미포조선(-3.90%), 현대중공업(-2.14%), 고려아연(-1.79%), SKC(-1.4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9포인트(2.21%) 상승한 697.0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0억 원, 329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인이 778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휴마시스(24.51%), 위메이드(16.71%), 엑세스바이오(15.74%), 위메이드맥스(10.4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신라젠(-10.69%), ISC(-6.75%), 카나리아바이오(-4.19%), 에코프로비엠(-3.94%) 등은 약세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6원 내린 1422.7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