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장외시장에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19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750원(-4.44%)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한편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저스템은 이날부터 20일까지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격이 희망밴드 중간인 1만500원으로 확정됐고,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3.42% 오른 3만7750원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7000원(-3.45%)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4780원(-3.04%)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