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기네스북 기록을 위해 사람들이 대규모 트램펄린 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는 3935명에 달해 ‘세계 최대 피트니스 트램펄린 수업’ 기록이 수립됐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수업에 참여하고 나서 “새 기네스 기록은 우리 시가 세계에서 가장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멕시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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