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대회 시작 전 몸을 풀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낙하산을 착용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고공강하 준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소영민 특수전사령관이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을 태운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한 특전사가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한 특전사가 목표지점을 향해 강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강하를 마친 특전사들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한 특전사가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육군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열린 '제44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에서 특전사들이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고 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대회기간동안 특전사와 공군, 민간협회 등 총 90여명의 참가자들은 개인·팀 정밀강화, 상호활동 부문으로 나눠 고공강하 실력을 겨룬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