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모델 발탁.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CU는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고객 참여형 대규모 프로모션을 차례로 펼칠 예정이다.
CU는 포켓CU와 CU SNS에서 손흥민 선수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11월 28일 가나전 당일에 이벤트 당첨 고객을 서울, 광주, 부산 지역의 CGV 상영관으로 초대해 응원 용품과 먹거리들을 지원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 직관 투어 이벤트도 연다. CU는 포켓CU에서 스탬프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된 5명의 고객과 추후 공개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뽑힌 2명의 고객을 더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쏘니 원정대를 꾸리고, 내년 초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직관 투어(숙박, 항공 포함)를 지원한다.
‘국가대표 1+1 베스트11Days’ 행사는 매달 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상품에 대해 1+1를 적용하고 ‘흥(興)이 나는! 물가안정 기획전’은 CU의 초저가 PB인 득템 시리즈 상품들을 비롯해 대용량, 번들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