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다음 달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1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이 12월 2일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RM은 2015년 ‘알엠’(RM), 2018년 ‘모노.’(mono.) 등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믹스테이프를 통해 음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알엠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스핀(SPIN)’이 선정한 ‘2015 베스트 힙합 앨범 50’에 선정됐고, ‘모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6위를 기록했다.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는 그의 고민과 생각이 담긴 일기 같은 앨범이다. RM은 다양한 아티스트와 경계 없는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RM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진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6월 그룹 활동의 비중을 줄이고 개인 활동과 군 복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