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위스키 할인.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0일까지 다양한 와인과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와인은 가성비 상품부터 100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전 세계 140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그랑크뤼, 슈퍼투스칸 등 국가별 프리미엄 상품을 대폭 늘렸다.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샴페인 2종을 각 4만9900원에 선보이는 등 샴페인 16종을 판매하며 오는 20일까지 와인 전 품목 행사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위스키는 4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20일까지 △발베니 12년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글렌그란트 12년 등 한정 수량 위스키를 ‘마이홈플러스’ 맴버 특가로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자별 위스키 입고 점포와 수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