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스타 플레이어들의 멋진 경기력 만큼이나 ‘눈’을 즐겁게 하는 ‘그들’을 찾는 거죠.
영국매체 스몰캡뉴스(smallcapnews)가 꼽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잘생긴 선수 10인을 소개합니다.
▲(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방출)
포르투갈
만 37세
▲(EPA/연합뉴스)
기예르모 오초아(클럽 아메리카)
멕시코
만 37세
▲(출처=알리송 베커 인스타그램 캡처)
알리송 베커(리버풀FC)
브라질
만 30세
▲(AP/뉴시스)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르헨티나
만 28세
▲(AP/연합뉴스)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만 31세
▲(EPA/연합뉴스)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FC)
잉글랜드
만 27세
▲(로이터/연합뉴스)
라힘 스털링(첼시 FC)
잉글랜드
만 27세
▲(EPA/연합뉴스)
아미르 아베드자데(SD 폰페라디나)
이란
만 29세
▲(로이터/연합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폴란드
만 34세
▲(AP/뉴시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벨기에
만 3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