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英매체가 꼽은 가장 잘 생긴 축구 스타는?

입력 2022-1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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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스타 플레이어들의 멋진 경기력 만큼이나 ‘눈’을 즐겁게 하는 ‘그들’을 찾는 거죠.

영국매체 스몰캡뉴스(smallcapnews)가 꼽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잘생긴 선수 10인을 소개합니다.

▲(로이터/연합뉴스)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방출)

포르투갈

만 37세

▲(EPA/연합뉴스)
2.

기예르모 오초아(클럽 아메리카)

멕시코

만 37세

▲(출처=알리송 베커 인스타그램 캡처)
3.

알리송 베커(리버풀FC)

브라질

만 30세

▲(AP/뉴시스)
4.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르헨티나

만 28세

▲(AP/연합뉴스)
5.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만 31세

▲(EPA/연합뉴스)
6.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FC)

잉글랜드

만 27세

▲(로이터/연합뉴스)
7.

라힘 스털링(첼시 FC)

잉글랜드

만 27세

▲(EPA/연합뉴스)
8.

아미르 아베드자데(SD 폰페라디나)

이란

만 29세

▲(로이터/연합뉴스)
9.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폴란드

만 34세

▲(AP/뉴시스)
10.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벨기에

만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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