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쇼핑 키워드 설렘, 다짐.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지난 설 연휴 기간 특집방송에서 뷰티, 여행상품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관련 상품을 대거 편성하여 전주 대비 약 두 배 이상 신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연휴 기간 인기 해외여행을 대거 편성해 총 주문금액 약 400억 원을 달성했다. 설 당일인 지난 22일에는 여행 기획 프로그램 ‘꽃보다 여행’에서 <미서부 여행 패키지>를 선보이고 24일에는 <스페인 여행 패키지>를 판매했다.
마스크 의무착용 규제가 권고로 전환되면서 뷰티 상품 실적도 올랐다. 22~23일 프리미엄 피부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듀얼소닉>을 두 차례 판매해 총 주문금액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 60여 년 독일 정통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슈라멕>의 BB크림과 100% 우유 단백질 추출물로 이루어진 블랑두부 앰플의 주문금액 약 8억 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정기 쇼핑 축제 ‘온스타일데이X새출발’을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