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웨이퍼 생산은 전년 대비 줄고 공정 전환 속도도 둔화되면서 D램의 비트(bitㆍ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생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역성장하고, 낸드의 비트 생산 증가율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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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1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웨이퍼 생산은 전년 대비 줄고 공정 전환 속도도 둔화되면서 D램의 비트(bitㆍ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생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역성장하고, 낸드의 비트 생산 증가율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