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전 거래일보다 29.86% 급등한 2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인적분할로 재상장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리아써키트2우B(29.90%), 유엔젤(30.0%)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시장에서는 MDS테크(29.97%), 린드먼아시아(29.99%), 스튜디오미르(3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썬테크(14.98%), 지슨(14.98%)이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하한가 종목으로는 노드메이슨(-14.87%), 럭스피아(-14.99%), 뿌리깊은나무들(-14.91%), 테크엔(-14.96%)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