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