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이 여름시즌 한정 신메뉴 ‘성주꿀참외주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를 16일부터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성주꿀참외주스’는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를 가득 넣어 달콤함과 시원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6500원이며, 더현대 서울 등 전국 11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판매된다.